우리의 맛을 젊고 창의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식문화 공간, 일상다반사에서 겨울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섬세한 우유 폼에 포근한 단맛을 더한 대추라떼와 겨울 동백꽃과 석류청으로 화사한 맛을 연출한 석류 동백차, 겨울철 기관지에 좋은 배도라지차까지. 여기에 우리 차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경남 하동의 발효차, 황차와 돌배 모과차, 계피생강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자연의 상태로 말린 시래기와 철원에서 재배된 햅쌀로 지은 시래기 밥과 갈치 속젓을 비벼먹는 겨울의 맛 정식 메뉴도 선보입니다.

겨울에 만나는 우리맛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문의 : 일상다반사 070-4215-3030